[12월 강좌] 인간적인 미술관

2020년 11월 27일 업데이트됨

미술 작품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

작품 해설과 더불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미술 살롱

강사 : 김지연

프리랜서 작품 해설가

前 안양문화예술재단 도슨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프로그램 설명

- 기간 : 12월 5일 토요일

- 시간 : 오후 2시~4시

- 장소 : 12월 프로그램은 온라인 진행

- 비용 : 1회 1만원(예약금1만원 입금시 선착순 접수완료)

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357-347600 / 예금주 : 김지연

- 담당자 연락처 : 010-9859-0002 / kimgiyeon@gmail.com

- 프로그램 신청 : https://forms.gle/uy3FEj6dMQ8FJ1BT6

인간적인 미술관은?

<인간적인 미술관>은 미술 작품 해설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미술 살롱입니다. 예술 작품은 머리로 이해하려 할 때보다 내 삶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질 때 더 깊은 감동과 울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들 또한 사람이기에 자신의 삶과 자신을 둘러싼 현실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갔고 그 분투가 작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감정의 미술관, 꿈의 미술관, 사회의 미술관, 이성이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해설을 통해 고전 미술에서 현대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미술 작품과 화가에 삶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매시간마다 해설 이후 참가자분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상을 나누려 합니다. 예술작품과 예술가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삶 또한 이해하며 더 나아가 다른 이의 삶 또한 이해하는, 마음으로 느끼는 미술사 해설 프로그램입니다.

<12월 해설 예술가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에드바르 뭉크

앙리루소

루이즈 브루주아

에드워드 호퍼

안토니오 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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